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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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먼저 상심이 대단히 크시겠다는 위로의 말씀을 영부인께 드리며... 지금의 영부인에게는 워낙 관심이 없어서 학력이 어떤지는 모르고 있었다는 ㅜ.ㅜ; 개인적으로 저는 故 육영수 여사가 더 좋은데...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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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런 새끼가 다있노. 입에서 욕나온다.
제 아버지는 초등학교도 못나오셨고, 어머니는 초등학교만 간신히 졸업하셨을 뿐입니다. 분명, 자랑은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부끄러워할 일도 아닙니다. 오히려 그만큼 힘든 삶을 살아오신 부모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플 뿐이지요... 그런데 송만기 저 사람이,...저의 부모님을 욕하는 것처럼 들려서, 분.통.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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