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가장 하단에 만든 분의 아이디는 있는데 어디분인지는
모르겠네요.
어제 다른 뉴스를 보느라 '사실은'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침에 게시판들 둘러보니 허허 참........
이 나라를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듭니다.
국회의원들이 보여준 짓거리만해도 온몸에 기가 빠져나갈 정도로 허탈한 일이거늘
이제는 다른 사람들까지.......
어제 "국모"운운한 사람. 당신 말이야~
학벌로 사람의 자격이 결정되면 당신이나 우리의 조부모 세대이상은 뭐가 되는건지
생각이나 하고 얘기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그렇게 학벌좋은 사람들이 많은 국회원들이 이 나라의 발목을 잡다못해 지뢰를 터뜨
려버린 작태를 보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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