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6.30 17:59
    No. 1

    서로 다른 정의가 부딛혀서 대의를 이루는 이야기 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6.06.30 18:46
    No. 2

    문피아 와서 과연 무협소설의 본고장이라고 느꼈을 때가
    저 대답을 들었을 때죠. 무와 협이 있으면 그것이 무협이다....
    멋있는 선배님들.........! (엄지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16.06.30 19:01
    No. 3

    전 조금 넓게 보는데, 사실상 대부분의 양판소들이나 현대물들도 결국 무협의 변주곡 정도로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이통천
    작성일
    16.06.30 19:11
    No. 4

    오! 기본 뼈대나 중요 클리세들이 무협에서 나왔다는건 저만의 생각은 아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강태양
    작성일
    16.06.30 19:20
    No. 5

    저는 무를 힘에 대한 작가의 욕망으로,
    협은 작가의 정의로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담적산
    작성일
    16.06.30 20:17
    No. 6

    무협은 초능력자가 현실이 힘든 약자들에게 기댈 곳을 만들어 주는 동양식 환타지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비영쾌신
    작성일
    16.06.30 20:35
    No. 7

    한자루의 검 으로 자신이 뜻한 바를 행하는걸 전 무협이라 느낍니다
    그래서 지금 재밌다는 작품들 중 저에게 맞는게 없어요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골드후라이
    작성일
    16.06.30 21:00
    No. 8

    활극, 협의. ??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