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ㅡ..ㅡ;; 군 생활 졸라 편한가 부다. 나 군생활 할때는 욕밖에 안 나왔다. 혹시 이 글 쓴 사람은 참모총장 아들내미일지도 모르겠다. 아! 참모총장 아들내미면 어떻게든 군대 안 갔겠구나. 2년동안 얻은 것이 많다니.. 하두 맞아서 머리가 돈 것이 아닐까 싶다. 이 글 쓴 사람.. 얼굴 한번 보고 싶다. 이 글의 내용은 매일 얼차려에 맞으며서 이를 악물고 군생활을 한 땅개들을 모독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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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이 느낄 감상이 아닌데... 일병한테 부하도 있었나?? 장교도 아닌데..부하라니??? 거기다 후임이 있어봐야 몇이나 일을라구.. 잘해야 소대에 두어명 있을까?? 많으면 한 너댓명?? 거기다가 내용은 전부 예비역 10년차가 옛날 추억 회상하듯이 썼으니.. 그 아래 인터넷 광고 주소를 봐서는 어서 배낀 광고글인 듯....
내가 군인이었던것이 싫다라는 제목으로 쓰면 저것의 한 7배 정도는 쓸수 있지 않을까나?
아주 좋은 부대인가 봅니다. ^-^;;
판초우의 비오는 날 쓰면 땀뻘뻘 나는게.. 짜증 나던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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