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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운산
    작성일
    04.03.06 15:08
    No. 1

    음.. 해법이 있습니다.
    바로 침묵신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GUIN』귄
    작성일
    04.03.06 15:09
    No. 2

    아..학생들의 공통된 관심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三歲美少年
    작성일
    04.03.06 17:00
    No. 3

    모든것은 우울로 통하리라~~~ 냐하하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靑雲流水
    작성일
    04.03.06 17:11
    No. 4

    저도 많이 고민을 했었지만 지금은 정했습니다..

    빨리 정할 수록 좋으니까 빨리 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4.03.06 17:26
    No. 5

    청운유수 님도 고3 이시죠..?(아마도..;;)
    사실 대학 까지의 진로도 한참을 고민하다 결단을 내렸었는데, 선생님의 저 말씀을 듣고는 내가 너무 안일했었나... 싶어서 말이지요..
    바로 앞의 허들을 넘는 데에만 급급해 저 뒤에 오를 산은 보지도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에요..
    사실 확고하게 정해 놓을것은 정해 놓긴 했지만, 그걸 자신있게 말할 만큼의 의지가 나에게 있고 믿음이 있을지도 쭤매 걱정입니다
    나는 내가 하는 일에 가슴을 당당히 펼 수 있는가............ ㅠ.ㅠ;;;

    쓰고 나니 이리저리 눈치 보는데 급급해 또 다시 나 자신은 잊고 마는 제 모습에...
    한숨만 나오네요........ T__T...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04.03.06 20:17
    No. 6

    저도 겪었는데 그때 계속 실실 쪼개기만해서
    담임선생님이 '너같은 넘은 첨 본다'라는 논평을 남기겼다는...쿨럭;;

    어차피 계획대로 사는 인생은 거의 없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주눅들면 안돼죠
    자신감을 가지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제왕도
    작성일
    04.03.06 22:27
    No. 7

    세상 참 냉정하죠....우야겠습니까? 어디라도 일단 머리부터 디밀면 임자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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