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 이 순간에도. 채 피지도 못한 꽃들은 지고 있겠지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한 줌의 눈물을 흘려주는 것 뿐이겠지만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피어보지도 못하고 스러진 작은 생명이 좋은 곳으로 향했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아... T^T...
저번엔 유치원 천장이 무너진 사건도 있더군요.
T.T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