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나도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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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나오는군요..쿨럭;; 한강이라는 소설에서도 그러더군요.. 지금껏 우리나라가 얼마나 썩었는지... 정말.. 미칠노릇입니다.
괴한들이라는 표현을 했죠... 이런식으로는 정말 그들에게 면죄부만 주는것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친일 행적의 범위를 너무 축소해 전국구 친일파만을 규명하게 해놓았고, 방송매체에는 발표도 자유롭지 않고... 솔직히 시골이나 도시나 구석구석에 자발적으로 독립군 잡아넣고 일제에 잘보이려 한사람이 꽤 많았을 것인데... 군 중좌?? 이상의 계급만 해당된다니 어이 없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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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다 죽여야 합니다.
흑흑....그런넘들은!!....무인도에보네서!!!굼긴다음죽여야해!!
태클은 아니지만... 저번에 TV 에서 봐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한 친일파의 후손 되시는 분이 자신의 선조가 한 일을 사람들 앞에서 사죄했다고 본 일이 있습니다. 그런 일이 좀 많이 생겼으면 좋겠는데...
그저 참담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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