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그것보다 귀여니라는 여자애가 외모가 어떤지 그게 더 궁금합니다.
벌써 돈주고 얼굴 다 뜯어 고친거 아냐..하긴 그거야 화면이나 실제로 보면 바로 알겠지만..암튼..이런 소설을 쓰는 여자는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었을까 매우 궁금하군요. 미주가리씨빠빠일꺼 같긴한데..
뭐 돈 많이 벌었다고 하니..골좀 비고 외모가 형편없어도 남자꼬시는데 그리 큰문제가 있을거 같진 않기도 하고..글의 내용등을 보면....암튼..참 당황시려워서..그놈이 멋있긴 개뿔이 멋있어..ㅋㅋ 난 그럼 저년은 웃겼다 라는 소설한번 써볼까 생각중인데..참나..돈버는 방법도 가지가지구만..진짜 확 써버릴까부다.
둔저님 아닙니다 그놈은 멋졋다라는 내용을 보면 당연히 작가의 얼굴에 대한 궁금증이 떠오르게 됩니다.글을 그 따구로 썻기 때문이죠 얼마나 자기 외모에 컴플렉스가 심했으면 말도 안되는 장난같은 소설을 쓰면서까지 재벌2세들에게 사랑을 받고 싶었겠습니까.. 독자가 귀여니의 소설을 읽고 얼굴한번 보고 싶군..하게 만든 잘못도 당연히 귀여니가 감당해야 할 몫입니다.
왜 얼굴이 궁금한것이냐..저의 확신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죠.저의 확신은 졸라 못 생겼을것이다..였는데 역시나군요. 뭔가 문제가 있으니 저런 글을 쓰지 않았을가 싶습니다. 딱 읽어보면 현실에선 안되니 소설속에서라도 남자한테 사랑한번 받아보자..라는게 절절히 느껴지거든요 그러니 당연히 작가의 얼굴이 궁금하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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