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4.02.16 22:24
    No. 1

    으음......저도 효도를.....어머님 사랑은 너무 크신지라 지금부터 해도 늦은것 같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서운산적
    작성일
    04.02.17 09:41
    No. 2

    항상 수고를 하시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고맙다는 말을 제대로
    한번 하지 못한거같아 지송할 따름이오............
    잘하지는 못하지만 앞으론 더욱 잘할려고 노력하겠오.......
    애기들 둘에 치어서 제대로 자기의 시간을 갖지 못하는 당신에게 맨날 책만 본다고 구박을 넘하는것도.......(지송)
    글구 술만 많이 먹으면 가끔 속을 뒤집는 소리를 했샀는것도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는 그러하지 않겠다고 맹세하오....

    글구 사랑하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숙부인
    작성일
    04.02.17 11:29
    No. 3

    나도 미투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