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30대~ 단결합시다.

빌어먹을 딴나라당과 민주당의 썩어빠진 정치인들을 국회에서 추방합시다.

20,30대 투표율이 60퍼센트만 되도 그자식들 추방할수 있습니다.

살다살다 이렇게 화나는 일은 처음이네요.....

50,60대의 보수층과 함께 썩어빠진 정치를 뒤집자구요....

저 이번에 무슨일이 있어도 투표할겁니다.....제길...

[원변]

이번만은 누가 말린다하여도 반드시 할것입니다.

[頭魔]

진짜 미치겠더만요
단결해서 고여서 썩은 물 죄다 갖다 버려야지
으휴~ 몸서리 처집니다
참 멍청하더군요 총선을 앞두고 대통령을 탄핵하다니요
국민들이 분노할 것을 짐작하지 못했나 봅니다

[최초의별]

우리도 언젠가 50,60대가 됩니다.
찬성한 국회의원들 중에는 한나라당 소장파, 민주당 소장파...
이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번 일을 세대간 갈등으로 몰고 가는 건 옳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담에... 이런 글도 어울리지는 않습니다.

[동네한바퀴]

세대간 갈등을 부추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나이를 떠나서 이번 탄핵이 부당하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한민자당 후보들에게 철퇴를 내리면 됩니다. 최선이 아니라면 차선을 선택하면 됩니다. 투표를 하지 않는다는건 포기 한다는 겁니다. 어떤 결론이 난다해도 포기보다는 좋다고 봅니다. 이번 탄핵이 부당하다고 생각 되시는 분들은 4.15일날 결단을 내리면 됩니다.

[단혼(斷魂)]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여기는 탄핵반대 하시는 분만 오는곳이 아닙니다. 말씀이 심하시군요.

[혼수객]

총선에서 질 것 같다고해서 근거도 없이 대통령탄핵을 의결하다니 한민당의 정치꾼근성이 빛을 발한 사건입니다.
아무 관심없던 사람들이 오늘 갑자기 난리더군요. '설마..'했었대요.
반노결집효과로 얻는 것보다 반한민여론에 잃는 것이 두배는 많을겁니다. 이번 총선으로 한민당을 아예 해산시켜버렸으면 좋겠네요.

[자중지란]

저는요. 대통령포함 정치꾼들 이야기 무쟈게 싫어하는 사람이거든요?
야당이고 여당이고 대통령이고 다 똑같아 보여서요.
연재한담에 이런내용 올라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하세요?
남들은 올릴줄몰라서 안올리는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정치이야기하는 싸이트 많잖아요 거기가서 하세요 제발.

[외로운남자]

고무림은 정치논쟁하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적어도 여기에서까지 짜증나는 글들이 난무하는 꼴은
보기가 싫네요.
글을 쓰신 분이던, 아니면 관리자님께서
빨리 삭제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혈영]

제가 다니는 모든 사이트들이 지금 정치 문제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작금의 현실일진대, Go무림만 다를 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낙산]

"우리도 언젠간 50, 60대가 된다. " 라는 용공자님의 말은 도저히 이해해보려 해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그럼 우린 가만있자는 말입니까? 어차피 우리도 나이먹으니 세상 내버려두자는 이말입니까? 잘 생각해 보십시오. 물론 용공자님도 이런뜻으로 말한것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과테말라]

탄핵 반대하는 분들의 특징이라면 탄핵 토론이나 언급 자체를 싫어하더군요.

[한양]

저는 조아하거든요...말해보실래요? 찬성하는 이유에 대해서?
탄핵사유 논거를 한번 들어봐주실래요? 누가 토론이나 언급자체를 시러하나요?

[SOJIN]

정치적 얘기는 정치 사이트에서 하시는 게 좋겠죠.. 자기 견해와 반대되는 얘기를 한다면 누구라도 싫을 겁니다.. 전 탄핵에 대해 중도적 입장이지만..(솔직히 노대통령이 안되보이기도 하더군요..) 무조건 자기 주장을 따라라... 거기에 대해 반대하면 몰아세우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맘에 들지 않네요..

누구나 주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강요할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이렇게 말하면 나라가 이모양인데... 생각이 있네, 없네... 하실지 모르겠지만...

말을 맺으며 하고 싶은 말은 과연 노무현 대통령이 이 난세에 영웅이 될 수 있는가, 없는가..... 이제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과테말라]

아이구. 제가 잘못 썼군요..-_-
탄핵 반대하는 분이 아니라 탄핵 찬성하는 분들이라고 썼어야 하는데..
실수였습니다. -_-;;

[레밍무적]

아무리 고무림이 무협사이트라지만..무협을 읽고 그것을 좋아하는 이유가 멀까요?
대부분 의와 협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긴 단지 무협소설사이트니깐 정치이야긴 다른곳에서 하라..
명백히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는 행위입니다..
내공무적 작가이신 그림자무사님도 여의도 집회참석하러..연참을 접으셨더군요..ㅠ.ㅠ 과연 정당치 못한것을 바로 잡는 협이야 말로..무협이 걸어야 할 길이 아닐까요? 그럼 이 이야기 역시 이곳성격과 부합된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