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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4.02.08 21:40
    No. 1

    시베리안 허스키 실제로 몇 번 본 적 있는데 정말 크고 멋있죠. 큰 개를 보면 가지고 싶은 욕심이 불룩불룩. +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황금박쥐
    작성일
    04.02.08 22:09
    No. 2

    b-_- 그러나 뒷처리가 문제죠 큰개는... ㅎㅎ
    주먹보다 큰 응가와
    1.5리터넘는 소변량 -_-
    강당하기힘들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4.02.08 22:12
    No. 3

    황금박쥐님 말슴 들으니까 키울 엄두가 안 나네요. 크큭.
    작은 애완동물 키웠을 때 부모님이 음식하고 변처리는 저에게 일임하셨는데 그 뒤로 절대 애완동물 키우겠단 소리가 입에서 안 나온 걸 생각하면 더더둑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02.08 23:06
    No. 4

    --헐 ㅡ.ㅡ;;엄두가 안나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가우리라살
    작성일
    04.02.09 11:27
    No. 5

    전에 허브농원에 갔을때입니다..
    시베리안 허스키가 있길래
    꼬이도 흔들고 있어 왠지 정감이가..
    쏘세지를 주는데
    입에 쏘세지와 함께 제손이 같이 들어가더군요..
    덥썩!
    (여전히 꼬리는 흔들고있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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