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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75 소닉
    작성일
    04.02.11 01:50
    No. 1

    환영합니다^^;;
    바둑에 관심이 많으신분인가 보네여^^;; 저역시 하나뿐인 외삼촌께서
    바둑에 골수팬이신지라-_- 요즘도 매일 기원에서 사십니다^^;;
    어렸을때는 외삼촌께서 억지로 바둑을 배우라고 강요하셔서 한동안
    울면서 바둑을 배웠던 기억이 새삼떠오르는군요 ㅜ.ㅜ;;;;
    외삼촌께서 얼마나 바둑을 사랑하셧나면은 제 이종사촌형들은
    저빼고 모두 아마4~5단수준입니다-_- 지금은 포항공대 연구원으로있는
    사촌형은 대학시절에 전국대학생대회서 우승해서-_-그때받은 상장이
    외삼촌댁에 자랑스럽게 진열돼있습니다;;;;;

    머 환영인사드릴려다 저희외삼촌애기로 빠졌네요^^;;; 아무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역시 요즘들어 바둑을 다시배워볼까하는
    생각도있지만서도;;;; 얼마전에 티비서 조훈현선생께서 중국가서
    인간으로 바둑^^;;;;;;두신걸 본일이있습니다 그때도 느꼈지만
    중국사람들 대단합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4.02.11 01:57
    No. 2

    환영합니다..............바둑은 잘모르지만........^^

    워낙 게으른 인생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개고기
    작성일
    04.02.11 03:48
    No. 3

    이구 아무리 노력해도 바둑 강1급은 멀고먼 전설이네여
    바로 앞에서 고지가 보일것도 같은뎅...그런데 사촌형이 대학시절 우승도 했다면.....학창시절부터 강1급였다는.....흐미 부러버 죽갔네여
    무술은 안해서 모르지만 바둑도 어린시절부터 해야 실력이 느는거 같아여. 내가 바둑에 투자한건만 시간과 돈으로 따져도......증말이지 난 타고난 돌머리인가봐염.
    바둑때문에 망가진 내청춘 돌리도....누가 바둑을 배운다고 하면 쫒아가서 두손으로 말리고 시포여.바둑은............................
    바둑은 무협만큼 중독성이 강해여......애들은 절대 손대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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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소닉
    작성일
    04.02.11 04:04
    No. 4

    저는 어렸을적에 진짜 바둑배우기 시러했는데-..- 한번빠지면
    중독돼서 못해어나나봐요-_-;; 사촌모이면 바둑애기에 정신없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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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2.11 16:55
    No. 5

    전 알까기에 관심이 많다는...;; 알까기는 대국(對國) 최강전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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