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이미 욕이 붙어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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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그건 역시 버릇같은 것일까요; 학교에서는 상관없지만 집에서 동생들도 있는데 못된 소리하면 대략 난감; 일단 동생들이 배우고; 제가 먼저하면 그녀석들도 '아 이런말 집에서 해도되는구나..'이런 생각하니까; 가끔씩 버릇처럼 개(나리)나 시(멘트)같은 욕이 나올때도 있지만; 본인이 자제를 해야겠죠; 효현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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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욕 안하기..ㅋㅋ 그거 학교에서 몇명이 하던데.. -_-; 으음. 송효현님, 걱정마세요. 저보단 들하겠죠.ㅋㅋㅋ
한 문장에 욕하나...붙는...나는...- _- 어찌해야...할까나... 몸에 배서...고치기...너무...힘들어...ㅠ_ㅠ
허허 나는 철저한 내숭 속에서 산다만~~ 그게 힘든가보구나 ㅡ0ㅡ?
그냥 욕을 더 순화시켜서 쓰는것이 어떨지;; 바보, 멍칭이 이정도로 -_-;;
아니면 아예, 욕 아니면 말도 하지 말고 살아보세요. -_-; 주위 사람들에게 구타 당하다보면 고쳐질듯;;
욕 빠지면 대화가 안되는 사람도 있고, 욕으로 랩 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_-;;
말 하는 자의 언어는 인격을 보여준다. 그 말을 가슴속 깊이 새겨두었기에 욕을 자제하죠. 저도 욕을 교묘히 썼는데... 요즘은 거의 하지 않게 되더군요 ^^;;
반치님 그게 저에요 ㅠ.ㅠ.. 가끔 친구들하고 말하다보면 아 x발. 진짜 저 새x 막 어쩌지 않냐? 아 x발 같아서. 아주 x랄 염x 났네. 저 x새끼. 등등-_-;;; 지금은 나아진 편이지만..ㅠ_-.. 정말 욕하는 버릇 들이면 안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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