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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일
    04.02.03 20:01
    No. 1

    전이미 욕이 붙어버렸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행인
    작성일
    04.02.03 20:57
    No. 2

    으음; 그건 역시 버릇같은 것일까요;
    학교에서는 상관없지만 집에서 동생들도 있는데 못된 소리하면 대략 난감;
    일단 동생들이 배우고; 제가 먼저하면 그녀석들도 '아 이런말 집에서 해도되는구나..'이런 생각하니까;
    가끔씩 버릇처럼 개(나리)나 시(멘트)같은 욕이 나올때도 있지만; 본인이 자제를 해야겠죠;

    효현군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2.03 21:24
    No. 3

    아... 욕 안하기..ㅋㅋ 그거 학교에서 몇명이 하던데.. -_-;

    으음. 송효현님, 걱정마세요. 저보단 들하겠죠.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환사
    작성일
    04.02.03 21:33
    No. 4

    한 문장에 욕하나...붙는...나는...- _-
    어찌해야...할까나...
    몸에 배서...고치기...너무...힘들어...ㅠ_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제마
    작성일
    04.02.03 22:13
    No. 5

    허허 나는 철저한 내숭 속에서 산다만~~
    그게 힘든가보구나 ㅡ0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好虎客
    작성일
    04.02.03 23:01
    No. 6

    그냥 욕을 더 순화시켜서 쓰는것이 어떨지;;
    바보, 멍칭이 이정도로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2.04 03:11
    No. 7

    아니면 아예, 욕 아니면 말도 하지 말고 살아보세요. -_-;
    주위 사람들에게 구타 당하다보면 고쳐질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유산균탁주
    작성일
    04.02.04 03:41
    No. 8

    욕 빠지면 대화가 안되는 사람도 있고, 욕으로 랩 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2.04 11:18
    No. 9

    말 하는 자의 언어는 인격을 보여준다.
    그 말을 가슴속 깊이 새겨두었기에 욕을 자제하죠.

    저도 욕을 교묘히 썼는데...
    요즘은 거의 하지 않게 되더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4.02.04 11:53
    No. 10

    반치님 그게 저에요 ㅠ.ㅠ.. 가끔 친구들하고 말하다보면

    아 x발. 진짜 저 새x 막 어쩌지 않냐? 아 x발 같아서. 아주 x랄 염x 났네.
    저 x새끼. 등등-_-;;; 지금은 나아진 편이지만..ㅠ_-..

    정말 욕하는 버릇 들이면 안좋은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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