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_-;; 쿨럭~ 힘내세요... 주위에 독서실이 없나요?? -_-;; 독서실을 이용하세요... 돈이 없으시다면... 귀마개를 사세요 -_-;; 자금의 여력이 되신다면.... 아니면 MC스꿰어를 사시던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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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도,도,돈....ㅠ.ㅠ 말씀 고맙습니다 발자국 님.. 훌쩍. 다시 책상으로 돌아가야지... 동생들의 눈초리가 무서워~요
..그냥 무시하세요.. 저는 그러는데.. 아니면... 힘으로 누르거나... ㅋㅋ 제가 동생이 없어서 잘 몰으겠네요..
사진이나 내놔! 안그러면..1200% 초상화가 네 얼굴인양 판칠것이다.
↑ 키리님.. 무슨 사진이요... 정담란에 올리시죠 ;;; 궁금합니다;;;
기리 언니... 훗.... -________-;;;
훗.. 그 정도 쯤이야..... 아들네미가 빽빽 울어도 눈하나 깜짝 안하고 게임하는 마눌과 살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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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저는 제방이 있습니다... 새벽까지 컴터 뚜두둥~~~ 해도 뭐라 않합니다...(대략 염장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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