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할 말이 없습니다. -_-;;; 그냥 쓸데없는 글이라고 생각해주시기를. 게다가 급한 일이 있어서 수정도 안해보고 그냥 놔둡니다. 그러니 뭔 소린지 모르겠다고.. 글이 이상하다고.. 너무 태클 걸지는 말아주시길.. (오타도 있을지 모릅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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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쓴건지... 태클은 아닌데...;;
눈을 감는다. 점점 졸음이 온다. 깊은 잠의 나락으로 빠진다. ....잠을 잤다. [쿨럭] 손의 주인공은.. 바로 저!!! [농담입니다 ;ㅁ; 그렇게 화를 내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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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행인누님을 한번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얼굴 확인이 불가능했던거군요. (말이 되냐!) -_-;;;; 꾸벅꾸벅 졸고 있는 中인.. 루젼이..
눈을 감는다. 편안해져 온다. 잠이 온다. 잔다... -_-
뭐, 그런거지. ^^ (뭔 말이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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