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에구 우리 이쁜백아.. 아프지? 더 아파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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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구리야 학교에서 레슬링할때 기본이고 저번에는 3책상깔아놓고 겟더테이블 거리면서 3D를 당했는데 진짜 2시간동안 수업시간에 꼼짝을 못했는데 형님 아구리정도야 참아야죠 남잔데(-_-;; 그렇다고 떄리지는 말아줘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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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책상에서 3D면... 불구될것같은데요
훗...시멘트 바닥에 스크류 드라이버..한번 꽂아보면 그런소리 안나오죠.. 저희집 옥상에서 어린 사촌 동생을 데리고 놀다..목마 테워주려다 애를 놓지는 바람에..다리사이에 머릴 끼운체 스크류 드라이버를 먹인적이 있죠..ㅡ,.ㅡ;;아직도 ㄱㅒ를 보면 가슴이...크흑..
마안~ 삼천원? 비싸네... 저는 예전에 울 아빠 공장에서 일하던 아저씨가 권투 해서 꽁짜루 줬는데~
맞으니 기쁘신지 흠흠..^^;;
푸흘.. 왠지 신기해서 다시 맞았을 것 같은데 풉풉
복싱 글러브 ㅡㅡ; 무게에 따라 그 펀치력이 가감되는 걸루 압니다. 스파링은 16온스, 실전은 8온스. 음, 8온스 글러브로 어퍼컷을 턱에 정통으로 맞으면 진짜루 쓰러져서 못 일어난다 하네요. 급소에 맞으면 진짜 죽습니다 ㅡㅡ; 어디선가 헤비급 복싱 선수의 단발 펀치 파괴력이 무게로 환산해서 200-400킬로그램 정도라 하더군요. ㅡㅡ; 1톤은 뻥이고 ㅡㅡ)a
그거... 마즈면 골이 울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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