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베스트 말고 다른 소스에서 찾아보세요. 분명 입맛에 맞는 것도 있을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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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이 특성을 아주 많이 타더라구요. 가령....일반 문학책이나 전문도서 같은 걸 중요도 있게 읽었다면, 뇌가 그쪽으로 포멧되었는지 판무는 도저히 못 읽겠더군요. 헌데 또 그걸 또 참고 또 읽다 보면 또 재포멧..........쑥쑥 잘 읽히더라구요. 판무에 한번 빠진 독자는..........또, 또, 또.............의 무한반복입니다.
빛가루님 말씀대로... 볼게 없어서 보다보면요, 지금 트렌드에 맞춰서 뇌가 포멧이 됩니다 ㅋㅋ 저도 지금 베스트에 볼거 하나도 없다고 매일 투덜거렸는데... 반복해서 보다보니 다 볼만은 하더군요. -.-
조금 쉬다보면 분명히 또 이 쪽으로 발을 돌리실겁니다. 다른 취미생활을 하시다가 심심할때 놀러오세요~
저도 불과 1년 전만 해도 골드가 아까운 줄도 모르고 글을 읽었는데, 요즘은 마땅히 골드를 쓸만한 작품이 없는 듯 합니다. 구매 기록을 오랜만에 봤더니 작년에는 한달에 5만원씩 결제를 했는데 올해부터는 한달에 5천~1만원 정도 밖에 결제 기록이 없더라고요... 슬슬 제가 구매하고 싶어지는 글이 많이 없다는 게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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