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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겨울방학때 여자친구와 같이 했었죠.
그때 제 꿈이 폭탄테러범이었습니다.
사실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꿈이기도 하구요.
첫번째로 테러할 곳은 파천♥러브 의 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매너 없는 초딩...ㅋㅋㅋㅋ
그때 초딩이랑 같이 어울려서 싸우는게 얼마나 재밌었던지 ㅡ ㅡ;
욕하는게 너무 귀여워서 자꾸 약올리면서 놀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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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건..공개적인 선전 포고로 받아들여도 될까?ㅋㅋ

저도 크아를 쫌합니다..마스터죠..ㅋㅋ

언제 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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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작년 초기에 많이 했었는데... 루찌라는게 생기고 나서부터 렉이 심해지더니, 업데이트 몇번 계속 된 후로부턴, 적들이 순간이동을 해대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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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순간이동 신공에...일명 이형환위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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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크레이지 아케이드류를 무척 못해서요.
손이 느리달까..
그래서 스타도 못하죠. 개인적으로는 지능형 게임을 좋아한답니다. (하지만 빠르게 진행되는 게임을 좋아하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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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리스를 가장 싫어한다는..으윽..너무 어려운 테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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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는 너무 재미 없던데.....흠...나만 그런가...그런 류의 게임에서
재미를 느끼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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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렇군요.
어쨋든 재밌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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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렵다는 이제 슬슬 머리가 굳기 시작한다는 나인에 들어간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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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이플스토리를 하고있따는 ㅡㅡ;;

친구들이 초딩게임 한다고 엄청 뭐라 그러던데 ㅡㅡ;;ㅋ

난 재밌기만 하던데 ㅡㅡㅋ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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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은사각 파란색 세줄에서 친구한테 오천원에 판 뒤로 접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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