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캬...오랜만에 글을 적네요...
그동안 썩은 컴터가 말썽을 부려서 손으로 몇번 쓰다듬어 주니...
그냥 팍 커져부려서...한개 살려다가...돈이 없어서...AS해가지고...
짐에서야 합니다...흑흑...
어제 서점가서 화술에관한 책을 살려고 했는데 없어서...전투라는 책을 샀는데...
이제 30폐이지 읽었습니다...나폴레옹의 프랑스 군대와 오스트리아의 전투를 기록한것 같은데...읽을만 합니다...
아...서점에서...금강님의 대풍운연의하고 김도진님의 창천무한이 있어서...그쪽으로 손이 점점 가는데...다른 한손으로 그 손을 붙잡고 뒤돌아 설수 밖에 없었습니다...흑흑...자금 사정이 너무 않좋아서...그래도 일묘님의 무상검은 첨부터 다시 봅니다...5,6권을 사놔서...아 1,2권을 사지 왜 5,6권을 샀냐고 물어보지 마십시요...저도 왜 5,6권을 샀는지 모르니...
앞으로는 컴터가 잘 안되더라도 손으로 쓰다듬는(?) 행동은 자제해야겠습니다...
여러분도 쓰다듬지 마시길^^
찬성: 
반대: 
검우(劒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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