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흠.. 돌아가는 의자에 앉으려다가 의자 판따구에 무릎을 박치기한 가영이. 근데 멍이 자줏빛으로 들었다가 안쪽부터 살색으로 되돌아간다는.. 덕분에 지금 무릎에 자주색 도너츠가 생겼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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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 도너츠.. 맛있나..-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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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픈거보다도.. 약바를 때까지는.. 그럭저럭 넘어갑니다만, 후에 딱지가 생기면서.. 간지러운 그 고통! 그게 싫습니다. ㅠㅠ.. 그거때문에 딱지 떼고.. 생기고.. 떼고.. 생기고.. 떼고.. 덧나고.. 의 악순환. ㅡㅡ;
저는 엄마한테 혼나고 무릎꿇고 있다가 제방갈려고 일어서서 자존심때문에 다리저려도 걸어서 가려는데 다리가 꺾인지도 모르고(감각이없어서-_-) 그냥 가서 다리뼜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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