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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4.01.07 01:10
    No. 1

    으흠..

    돌아가는 의자에 앉으려다가 의자 판따구에 무릎을 박치기한 가영이.

    근데 멍이 자줏빛으로 들었다가 안쪽부터 살색으로 되돌아간다는..

    덕분에 지금 무릎에 자주색 도너츠가 생겼다는..-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1.07 01:13
    No. 2

    음.. 그 도너츠.. 맛있나..-_-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4.01.07 01:14
    No. 3

    저는 아픈거보다도.. 약바를 때까지는.. 그럭저럭 넘어갑니다만, 후에 딱지가 생기면서.. 간지러운 그 고통! 그게 싫습니다. ㅠㅠ.. 그거때문에 딱지 떼고.. 생기고.. 떼고.. 생기고.. 떼고.. 덧나고.. 의 악순환.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梅花원조임
    작성일
    04.01.07 13:25
    No. 4

    저는 엄마한테 혼나고 무릎꿇고 있다가 제방갈려고 일어서서 자존심때문에 다리저려도 걸어서 가려는데 다리가 꺾인지도 모르고(감각이없어서-_-) 그냥 가서 다리뼜습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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