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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뉴스를 보면 겁이 납니다. 또 정부에서 뭘 하려고 그런 뉴스가 나오나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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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쓰레기, 이 뉴스들 보면 미녀들이 정말로 얼굴을 안보는 경우도 있군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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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른건 모르겠고 양육비랑 위자료등은 제대로 처리 하고 저랬어야된다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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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은 재구성 한거라고 나오던데 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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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로 봤던 내용이 진짜여서 웃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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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전부터 소문은 돌고 있었죠.
저 내용은 재구성한거라 저게 100% 정확한건 아닐겁니다. 지들 입맛대로 조금씩 바꿨을게 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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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느 정도는 김민희 어머니 심정이 이해가 가는데요.
남편이 바람피우는 것과 딸이 환갑이 얼마 안 남은 유부남과 불륜을 저지르는 것 둘 중에 어느 것이 더 충격이 큰가요?
요즘 누가 어머니가 말린다고 사랑을 포기합니까?
잘못한 사람은 홍상수와 김민희 두 명이지 유부남 때문에 딸이 가진 모든 것을 잃는 것을 지켜봐야만 하는 어머니가 아니지요.
어머니가 김민희를 말릴 수 있었으면 부인도 홍상수를 말릴 수 있겠지요.
홍상수 감독 부인이 이번 사태에서 피해자인 것은 맞지만, 당사자들도 아닌 부모에게 책임 전가하면서 비난하고 그 비난한 내용을 언론에 공개하는 행동은…. 별로 좋은 행동으로 보이지는 않더군요.
사람은 자신의 불행에 대해 언제나 비난할 사람을 찾는다지만 그게 피해를 준 당사자가 아니라 그 부모가 되어서는 안 되지요.
비난하려면 적어도 김민희 부모가 김민희 행동에 책임이 있어야 하는데….
까놓고 김민희 부모가 미치지 않는 이상 조인성 이정재 같은 남자를 만나던 딸이 홍상수 감독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겠습니까?
아마 홍상수 감독 부인보다 김민희 부모가 훨씬 둘의 사랑을 말렸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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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만 곱게 키웠다가는 나라도 팔 기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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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시궁창이 아니라 걍 사람이 시궁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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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3109
위안부 지원예산 전액 삭감...........사스가 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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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은 거짓말이라네요. 기레기들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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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가스 민영화에 대한 기사가 실사간으로 올라왔다가 지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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