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해해주시기를 바라며 좋은 하루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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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요즘에도 노가다 알바 하시나요?
저거 역시....서정적 자아가 사랑하는 임을 떠나보낸 이별의 슬픔을 비극적 정조로 노래한 소극적인 여인상을 그린 ...... 전형적인 이별의 정한을 나타낸 시인가....
노무자 아저씨 조용히 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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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시를 번역하실때의 투(문체)가 상실의 시대 맨 앞장에 있는 노르웨이의 숲의 번역된 것과 비슷한것 같았습니다.
저와 비슷한 직종에 종사하시는군요 묵혼님 ㅡㅡ
노무자가 누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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