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평소 조금은 보아왔지만, 막상 이렇게 보니 씁쓸하군요. 저 역시 몇달전 짐을 싸신 여성분이 생각나는건 무슨 이유인지. 벌써 반년이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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