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골에서 할머니집으로 가는길에..벽이 있더군요...
공터의 벽이었는데..주위에 아무도 없더군요..그래서 주위를 이리저리 둘러보고
그냥 한번 찼는데...무너지더군요--;; 우선 튀고나서 할머니에게 물어보니..
다행히 주인이 없다고 하더군요--;;음..어쩌면 전 힘이 세진건가요ㅠ.ㅠ
아직까지 힘 세지기는 싫은데 ㅠ.ㅠ 아악 오늘따라 왜 이렇게 되어가는거지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시골에서 할머니집으로 가는길에..벽이 있더군요...
공터의 벽이었는데..주위에 아무도 없더군요..그래서 주위를 이리저리 둘러보고
그냥 한번 찼는데...무너지더군요--;; 우선 튀고나서 할머니에게 물어보니..
다행히 주인이 없다고 하더군요--;;음..어쩌면 전 힘이 세진건가요ㅠ.ㅠ
아직까지 힘 세지기는 싫은데 ㅠ.ㅠ 아악 오늘따라 왜 이렇게 되어가는거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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