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궁극의 글입니다.
손님끌기 작전이죠...후후
제가 궁극의 글 할줄 알면 신이겠습니까?
근데
궁극의 글이란 어떤것일지 생각하게 되는건 어쩔수 없군요...
상 많이 받은글이 재미없는 글이 많이 있다죠...일반독자들에게는...
궁극의 글이란 그런것도 자시고도 없겠고...다 좋아하겠죠.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런건 불가능이라는걸 쉽게 알수 있습니다.
유치원생 수준의 책을 어른이 좋아합니까?
궁극이라고 생각합니까?
전혀 아니란 말씀이란 말입니다!
세계적으로..대표적이고 대중적인 소설은
삼국지연의(아시아계에서만), 셰익스피어 소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 물론 저는 기독교인이라 Bible이야 말로 궁극의 글이라고 생각하는데..
돌맹이 맞을껀 당연지사...그래서 소설로 바꿨습니다..퍼버벅!
근데 그 차이점이 뭘까요?
저는 무협소설을 읽으면서 뭔가가 빠져있다고 생각할때가 많습니다.
저만이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그럴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만. 진정한 문학소설로 인정받기위해서 정말로 빠진것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지...암담할뿐입니다.아는척-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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