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깔깔깔깔. =ㅂ= 썩을 놈의 바이오거트!!!

=ㅂ= 저는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참고 : 정준하 Ver.]

냉장고 안에 있던 바이오거트 4개 한세트를 꺼냈어요~

그리고 그 중 한개를 코카콜라 맛있다로 선택해서

빌어-_-드실 아버지께 드리고서~ 3개 중 한개를 골랐어요~

그리고 은박지 뚜껑을 활짝 열었어요~

여기까진 좋았어요~

그런데 그만!!!!!!!!!!!!!!!!!!!!!!!!!!!!!!!!!!!!!!!!!

이상하게 걸죽해야할 바이오거트가 물기가 잔뜩했어요~

내용물도 2/3 으로 줄어있었어요~. 시큼한 냄새도 났어요~

본능적으로 바이오거트가 썩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나머지 2개 중 한개를 골라 열어봤어요~

하지만 나머지 2개도 썩어있는 거에요~

저는 후다닥 유통기한을 보았어요~

그런데 내일까지인 거에요~

불량 상품이었어요~

제가 어머니께 썩었다고 말을 하자~

어머니께서는 이건 소비자를 두~~~~ 번 죽이는 행위라고 하셨어요~

[둔둔둔둔~ 딴! 딴! 두두둥~ 두두둥~ 딴! 딴! :: 공개수배 OST]

매일유업을 공개! 수배! 합니다! ☆ㅅ☆/

이름! 매일유업!

나이! 69년 출생!

특징! 내용물이 썩어버린 유제품을 판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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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거트!!! 잘 보고 삽시다! ;ㅁ;/

[요천(遙天)]

가끔 밀봉이 잘못돼서 일찍 상하는 수도 있겠죠. 그거 들고 산곳에 가서 교환요청하면 바꿔주던데.... ^^

[검우(劒友)]

하하.. 재밌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