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와 같이 찜질방을 갔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찜질방에 있는 컴퓨터 있는곳.......나아쁜늠들....천원에 40분이나 하게
하디니.....-_-;; 뒤에 있는 오락기도 한판에 500원짜리더군요....ㅜ.ㅜ 돈 없는
사람은 하지 말라는 건가~~~아!
하여튼....천원어치로 스타를 두판하니 끝나더군요.....그래서 할 일 없이
컴퓨터를 기웃거리다가....어떤 꼬마 여자애가 컴퓨터를 한다고 발버둥(?)을 치는것이
었습니다. 근데 그 한 5살짜리로 보이는 꼬마 여자애가 돈을 못너서 제가 대신
넣어주고 컴퓨터를 할 줄 모르는것 같아 손수 크레이지 아케이드까지 시켜주는
짓 까지 하다가 게네 엄마가 불러서 그 꼬마애가 저보고 하라고 이렇게 컴터를 하게
되었답니다. 하하하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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