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아니고요^^
(왜냐, 이제 좀 있음 아침이니까...ㅎㅎ)
잠을 자고 싶어도 못 자는 밤 이었죠.
음.. 꾸벅 꾸벅 졸다가도, 아차! 정신차리고 다시 꼬물락꼬물락...
그리고 또~ 꾸벅 꾸벅... 하다가 아차! 싹둑 싹둑... 뽀시락뽀시락...
장장 2일여의 걸친 것이 드디어 완성 되었슴다.
휴우~ (땀닦기)
지금 손에 덕지덕지 본드랑 풀이랑 범벆이 되있고,
일요일 이라고 씻지도 않았더니 머리가 간질간질~ 거려서 죽겠어요.
배고 고프고요, 헌데 먹을것이 없는...! T_T
그냥 이제 학교가기 까지 한시간 좀 넘게 남았는데...
요고 만드느라 못 읽고 밀려둔 것들 읽어야 겠네요.
으음... 상쾌한 아침 ^-^
좋은 하루 되세요~~~
+기념으로다가, 오늘은 이것 외에는 글 이랑 댓글 안 올리게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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