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사판을 다니면서;; 어느 한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사판 중간에 더러운 물이 흐르는 하천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서도 생명은 살고 있었습니다..조그만 곤충같더군요;;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더러운 강물이 어려운환경이라고 생각하고요
곤충을 삶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버텨나가는 모습을 닮아야 한다고요;;^,^
그러니까;;제 말은 어려운일이 있어도 꿋꿋하게 버텨나가자는거죠~
그냥 갑자기 공사판에서 본 하천이 생각나서 몇마디 주절 거려봤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시기를~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