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제는 향담이라 해야.........쿨럭....
마르크스가 놓친건.....봉건제에서 공산주의로 간게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공산주의로 변화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자본주의는 결국 망하게 되고 그 뒤를 이어 공산주의가 들어선다고 했죠.....
하지만......자본주의는 망하지 않았고 계속 발전하게 되었죠....
그리고 공산주의는 개개인의 욕망을 채울수 없는 사상이라.....
이론 자체는 좋았지만.....많은 한계점을 낳았죠.....
역시 인간이란......다 같이 잘되는 꼴을 못보죠......ㅡ;;
또 마르크스 주의에 모순은 국가의 간섭을 엄청나게 싫어했지만.....
결국에는 국가의 통제를 어쩔수 없게 요구하게 되죠.......
맞나??,,,,,쿨럭......ㅡ;;
옛날같으면 국정원(구 안기부)에 끌려갈만한 말이네요 ㅡㅡ;;
그러나 저는 공산주의가 이 땅에서 박멸되지 않은게 참으로 통탄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영화 '실미도'를 보면서 그런 마음이 더 들었습니다. 6.25때 공산당놈들이 진작 패망해 우리나라가 지금 통일국가로 있었다면 그와같은 가슴아픈 비사(秘史)와 오늘날 수많은 이산가족의 눈물, 그리고 나날이 늘어가는 군사비 지출과 울 나라에 주둔해서 깝죽거리는 미군들이 있기나 했을까요?
그런면에서 저는 지금의 북한 정권을 증오하고 언젠가는 빠른 시일내에 그들이 후세인처럼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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