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경제난(?)에 시달린 나머지..
루젼이가 평소 절친한 책방 아주머니에게 부탁하여..
알바를 했습니다.
음, 의외로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4시간동안.. 여얼심히 찍고 찍어서.. ㅠ.ㅠ...
흑흑.. 8처넌 벌었어요.
책 읽으면서 알바하니까.. 아아, 행복하더라구요.
예전부터 꿈꾸어오던.. 책에 파묻히기... ;;;
여러분들도 한번 알바나.. 책방 주인이 되보셔요.
-_ㅠ 행복 그 자체입니다.
훗훗.. 오늘은 책을 댑따시롱 많이 봤으니.. 지금부터 공부하러 가야겠군요.
(맨날 공부한다 그래놓구서는.. 하나도 안함. -_-)
쿨럭.. ;; 루젼이는 물러가겠습니다.
Good~ Night~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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