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 같이 있습니다. -_ㅜ 아 대략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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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건강히 다녀오시길... 옆에계신 분께 한말씀. 지켜주소서~~~~~~!
3년... 쉬운세월이 아니지요...
2년 아닙니까;;; 번수탄님;;;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 가뜩이나 심장이 약해졌건만 -_ㅜ 지금 임재범의 비상이 가장 부르고 싶습니다. 그대는 어디에, 사랑보다 깊은 상처, 너를 위해, 다시 사랑할 수 있는데, 아름다운 오해 -_-; 듣고 있는 중. 여자친구가 -_- 퍽하고 때립니다.
남자는 그래서 그 날을 잊지 못할겁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
추운날 딱이네요.........ㅋㅋ 여친이 울면 깨진다는 슬픈 전설이 있죠...ㅋㅋ 열심히 하세요...^^ 설날 떡국 맛있게 드시길...^^ 충성~~~
겨울 군번이되시는 군요.^^. 저두 겨울군번인데, 군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그곳이 어쩌면 무협처럼, 판타지처럼, 현실에 있는 또 다른 현실일수도 있으니 까요. 맘편하게.....어라? 이런, 이제 생각해보니 벌써 입소하셨겠군요-_-::: 혹시 지금쯤 얼차려를 받고계시진 안으실지..-_-:: 죄송합니다. 놀리려는 뜻은 절대없습니다.-_-::: 몸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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