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나 역시 영노가 더,더,더,더,더,더,더~~~~욱 좆치안쏘-_- 대략 들리는 말에 의하면 연생이가 최고상궁자리에 오르는 하니..+_+ 가영동생도 연생이가 좋지? (우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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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상궁이 아니라 후궁이라고 들었는뎅..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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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_- 나의 정보가 잘못된 것인가;; (쿨럭) 장금이에대한 소문은 뭐가 진실인 줄 알수없으니..;; 저번에 다음뉴스에서는 뭐, 황수정이 장금이에 출현할 예정이라고 떴던데요;; (말도 안돼!!!)
에에.. 어벙공주 연생이가 후궁? 므하하, 연생양, 임금님을 꼬셔가지고 최상궁의 팔족의 사촌까지 다 멸족시키는 거야~ 그리고 금영이에게 이천팔백구십여덟가지의 고문을 시행한 후에 간지럼을 태워서 죽이고.. (갑자기 달기의 주지육림이..-_-;)
아닐걸요..;; 황수정은 말도안된다고 감독이 일축했고 나중에 지금 임금이 장금을 사랑한대요 신문에서 봤음..;;
한상궁 사이버 분향소 생김....ㅡ;;
이번주은 대장금 안보기로 결정해서 안봄..- -;;
신문에 나온것에 의하면 연생이와 금영이가 자청해서 후궁이 되고 장금이는 제주도에서 탈출을시도하기도 하다가 종사관이 장금이를 지켜주면서 로맨스가 싹트고 의녀수업을 받는다던가 하더군요. 나중에 장금이와 금영이는 후궁과 의녀로서 다시 만나고 장금이는 의녀로서 인정받아서 다른 어의들보다 더 왕의 신임을 받게된다는 스토리로 갈 예정이라고.... 기록에 의하면 장금이는 특히 보양식에 강했다고 하네요.
몇주 못봤더니 ㅡㅡ;
그새 많이 진행되었군...부모님의 압박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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