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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Lv.99 이통천
    작성일
    16.06.08 15:48
    No. 1

    배두나만 억울할듯. 금자씨부터 이쁘게 찍나봐요. 영애씨가 한마디 했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6.06.08 16:44
    No. 2

    글쎄용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국수먹을래
    작성일
    16.06.08 15:52
    No. 3

    김민희...그...행방불명되는거 영화 그게 참 괜찮았어요. 결혼식인가 전에 행방불명. 이선균이 찾으러 다니는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천조千照
    작성일
    16.06.08 16:22
    No. 4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6.06.08 16:44
    No. 5

    그것도 참 재밌다고 하던데 저는 아직 못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1 라라.
    작성일
    16.06.09 19:20
    No. 6

    일본,한국 두 버젼 다 봤죠.책이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6.06.08 16:34
    No. 7

    김민희는 다른 톱클래스 여배우들과 달리 톱배우로 칭하기엔 그간 무리가 있었지만, 이제 아가씨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6.06.08 16:44
    No. 8

    예쁘더군요 무척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징치소
    작성일
    16.06.08 16:43
    No. 9

    남성 혐어 요소가 있다고 들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6.06.08 16:45
    No. 10

    조진웅 아저씨가 변태 할아버지 연기를 넘 잘해서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6.06.08 17:17
    No. 11

    남성 혐오보단 일본혐오로 느껴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Gersigi
    작성일
    16.06.09 09:40
    No. 12

    김치보이님은 여전하시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6.06.08 17:16
    No. 13

    스토리가 되게 뜬금없다던데 사실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6.06.08 18:05
    No. 14

    딱히 뜬금없진 않아요. 제가 볼땐 스토리에 구멍은 없었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국수먹을래
    작성일
    16.06.08 17:46
    No. 15

    화차는 솔직히...그건 음...꼭 보신다기 보다는...

    보면서 느낀게 이런걸로 섬뜩함을 느끼고 관심을 가질만한 사람이면 보기 괜찮은데.
    그냥...그냥 그러네...이럴수도 있어서 꼭 권장드리고 싶진 않아요.

    그냥 사람에 대한 어떤 비린내 같은 혐오감..뭔가 다른 동물.생물을 바라보는듯한 느낌..
    이라면 그중에서 김민희를 보면서 이런 동물에 대해 이해를 한다던가 이렇게 사회가 만든거에
    생각해본다던가.. 이선균 입장에서는 황당하고 섬뜩하더던가 그런 여운이 남는데.

    영화 내용자체로 뭔가 큰 임팩트나 구성이 주는건 솔직히 별다른게 없는거 같아요.
    공포적인 충격이나 화면 보려면 차라리 호스텔을 본다던가 할거라서..

    다만 한국의 은밀한 내음같은 기묘한 인간의 느낌...같은걸로는 괜찮더라고요.

    저같은 경우 망가진 여성들을 많이 접해봐서 개인적으로 더욱 김민희 관점에서 뭔가 동질감을 느낄수 있었음.

    선균이야 황당했겟지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6.06.08 18:06
    No. 16

    그런거 좋아요 사람자체에 대한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라앤주
    작성일
    16.06.08 19:34
    No. 17

    화차가 미야베 미유키 동명소설을 영화화 한 건데,
    사회파 추리소설가답게 사회 현상과 그에 따른 심리를 참 잘 다룬 것 같아요.
    일본, 한국 화차 영화는 둘 다 괜찮은데, 소설은 그보다 훨~씬 더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하이텐
    작성일
    16.06.08 17:47
    No. 18

    이 영화를 보다가 너무 불쾌하기도 하고 분노하기도 했지만... 아무튼 김민희라는 배우가 이렇게 예쁜줄 몰랐습니다. 아가씨 그 자체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6.06.08 18:06
    No. 19

    빠져버렸어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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