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짱 예쁘네요...
영화의 모든 요소와 영상미가 김민희의 아름다움을 위해 존재함.
이상 영화 감상 끝.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김민희 짱 예쁘네요...
영화의 모든 요소와 영상미가 김민희의 아름다움을 위해 존재함.
이상 영화 감상 끝.
화차는 솔직히...그건 음...꼭 보신다기 보다는...
보면서 느낀게 이런걸로 섬뜩함을 느끼고 관심을 가질만한 사람이면 보기 괜찮은데.
그냥...그냥 그러네...이럴수도 있어서 꼭 권장드리고 싶진 않아요.
그냥 사람에 대한 어떤 비린내 같은 혐오감..뭔가 다른 동물.생물을 바라보는듯한 느낌..
이라면 그중에서 김민희를 보면서 이런 동물에 대해 이해를 한다던가 이렇게 사회가 만든거에
생각해본다던가.. 이선균 입장에서는 황당하고 섬뜩하더던가 그런 여운이 남는데.
영화 내용자체로 뭔가 큰 임팩트나 구성이 주는건 솔직히 별다른게 없는거 같아요.
공포적인 충격이나 화면 보려면 차라리 호스텔을 본다던가 할거라서..
다만 한국의 은밀한 내음같은 기묘한 인간의 느낌...같은걸로는 괜찮더라고요.
저같은 경우 망가진 여성들을 많이 접해봐서 개인적으로 더욱 김민희 관점에서 뭔가 동질감을 느낄수 있었음.
선균이야 황당했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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