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직 임독양맥이 타통되지 않으셔서... (쿨럭)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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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그건..촉풍님이...자신을 제어하지 못했기때문이죠...한마디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진거라고나할까..솔직히 자고싶다고자고피곤하다고자고..이러면 안됩니다...자신을 제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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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임독양맥입니까...;; 음, 자고 싶지도 않고, 피곤 하지도 않은데요. 자기자신을 제어할 정신력은 충분히 있어왔고, 있다고 믿는데 그런 문제는 떠나 몸의 기가 다 빠진 것 같은...(정말 이상하지만 피곤한 것과는 다른.) 뭐, 그렇습니다. 정말 너무나 아쉽게도 스스로를 제어하고 말고의 문제나 자신과 싸워서 졌다는 소리를 들을 문제는 아닌 것 같군요. 임맥과 독맥을 타통시켜 봉인을 풀어야만 하나...?쿨럭;;
설마.. 휘성과 환희의 목소리를 합친 절대 (노래방)지존께서.. 노래방에서 눈을 감고 있는다니... 그게 말이나 되냐? 언제 크게 놀았어? 왜 그러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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