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분들이 아시다시피 불민한(?) 일로 인하여 제가 다리를 조금 다쳤습니다.
그래서 다리를 절뚝절뚝 거리면서 다녔죠.
근데 서서히 회복이 되면서.. 다리를 들 절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걷는것이 편해졌지만..
아직도 통증이 조금은 있기에.. 걸음걸이가 약간 요상(?)해졌습니다.
학교에서 끝나고 집에 가는데..
친구들이 그걸보고..
크윽...
하필이면..
치.. 치질 -_-....이라더군요. ㅠ.ㅠ;;
크흑.. 주먹이 웁니다.
때리려고 달려들면 이 놈들이 도망가는터라 잡을 수도 없습니다.
이 녀석들..!!
치질이라고?
-_-... 너희들은 내일 학교에서 나의 X집을 맛보게 될 것이다. 음헬헬..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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