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휴식시간.
음료수 하나 사 먹을라고 나가던 목련에게
왠 아이들이 지나가더군요. 목련이는
아이들이 부딪히지 않게 할려고 옆으로 슬쩍
자리를 비켜줬죠. 그런데 련군을 지나가던
어떤 아이가...
"아 썅, 꺼져!"
...황당.
꺼져라면서 목련이를 치고 갔기에 더 황당.
7~8살 짜리로 추정되기 때문에 더욱 더 황당.
양보해서 자리까지 비켜주었는데도 툭 치면서
욕질이라니....
말세로다 =ㅅ=;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학원 휴식시간.
음료수 하나 사 먹을라고 나가던 목련에게
왠 아이들이 지나가더군요. 목련이는
아이들이 부딪히지 않게 할려고 옆으로 슬쩍
자리를 비켜줬죠. 그런데 련군을 지나가던
어떤 아이가...
"아 썅, 꺼져!"
...황당.
꺼져라면서 목련이를 치고 갔기에 더 황당.
7~8살 짜리로 추정되기 때문에 더욱 더 황당.
양보해서 자리까지 비켜주었는데도 툭 치면서
욕질이라니....
말세로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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