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건 어쩔 수 없습니다.
덜렁대는건 평생 가는경우도 있으니까요. ^^
저희 누님도 그런 스타일인데.. 항상 뭘 까먹는다거나..
어딜 부딪친다거나 그렇죠.
그럴 경우에는 한번이나 두번 생각해보고 움직인다거나..
충동적인(?) 행동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함으로..
어떻게 잘.. ㅡ,.ㅡ;;; 해볼 수 있겠습니다.
근데 웬만하면 그냥 사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
남자들이 보기엔 그 모습이 어쩌면 매력적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일일이 챙겨주는걸 좋아하는 남자도 있으니까요. (저 같은 경우도.. 쿨럭..)
더.. 더 이상 말하면 위험수위!!! (뭐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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