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모든 종교의 종파가 올바를수는 없습니다. 국내만하더라도 여러 가지 사이비 종교가 있습니다.
떠나는 교인을 막기 위해 시체를 몰래 묻었다는둥 여러가지 흉흉한 소문이 있는 교파도 있지요.
일본에도 옴진리교가 있었구요.
그 종교는 원래 사이비잖아. 명교하고는 달라! 하고 주장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슬람 과격파, 기독교 비밀결사 등 종교란 이름으로 행해지는 여러일들이 있죠.
신으로 뭉쳤다고 해서 옳은 집단일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맞는 표현인줄은 모르겠지만 의천도룡기 보면 포대화상 설부득이 장무기에게 교인이 많다보니 그중 힘으로 사람들을 괴롭히는 자가 나타나고 그중에는 부녀자를 탐하는 자들이 생기니 결국 마교로 몰렸다라고 자조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뭐 그런식이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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