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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Lv.6 가온(歌溫)
    작성일
    03.11.18 23:45
    No. 1

    농담의 반대 진담이... 아닙니다^^
    강호정담지기의 글입니다. 앞으로 가끔씩 쓰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11.18 23:47
    No. 2

    3척 동자들.. 대략 좋지 않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11.18 23:48
    No. 3

    뭐 대략 야산에 묻어버리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촉풍
    작성일
    03.11.18 23:49
    No. 4

    음, 갑자기 생각 하게 하는 글입니다.

    저는 저에 대해 무척 자신이 있습니다.
    중요한건, 제 주위의 사람들 중 저에게 깎여들어가 자기과시의 희생양이 될 만한 사람이 없다는 것 또한 자신합니다.
    스스로에게 자신이 있는 만큼만 상대의 '자신감'도 인정해 준다면 그것이 자만으로 변하기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음, 무슨 말을 한 걸까요;;)
    그냥, 그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11.18 23:52
    No. 5

    3척 동자... 저도 한명 알고 있죠.
    남의 의견은 묵살하고, 자신의 의견만을 내세우며 맞다고 우기는 그 모습. 정말 웃기더군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포부동
    작성일
    03.11.18 23:54
    No. 6

    겸손이 아직도 미덕인게 맞죠.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3.11.18 23:58
    No. 7

    걍....분수대로...난대로....자신의 모습을 지키며 사는것이

    가장 좋으면서도 가장 힘들지도...

    아는것은 말 그대로 자신이 아는것 만큼...

    난척은 말그래도 자신이 난만큼...(이건 가끔 재수 없겠군...)

    있는것 또한 척이 아닌 정말 자신이 소유한 만큼.(이것도...)

    적어도 저렇게 살면...미움...덜 받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3.11.18 23:59
    No. 8

    그나저나 소백형 글에 댓글 다는것도 간만이네...

    큼큼...가끔이라도 용비나 우구당 모임에 나오세요...

    얼굴 보고 잡아요~(니가 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11.19 00:05
    No. 9

    난 안보고 잡냐...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墨魂之影
    작성일
    03.11.19 00:26
    No. 10

    이라크에 파병해 버리죠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큰곰
    작성일
    03.11.19 00:35
    No. 11

    음... 가장 꼴보기 싫은 유형이면서 가장 되기 쉬운 유형이죠--.

    저도 가끔씩 뒤늦게 후회하곤 합니다. 정말 좋은 글인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11.19 00:46
    No. 12

    저도 3척하는 사람들 엄청나게 싫어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진신두
    작성일
    03.11.19 01:03
    No. 13

    글 한줄, 말 한마디에도 다 보이는 것이거늘 꼭 "척"하려는 사람들이 있죠.
    그런 글을 읽거나 사람을 만나고 나서 느끼는 것은 대개, '저 사람은 어딘가가 정상이 아니구나'라는 한가지 뿐입니다.
    그 다음부터는 대하기를 꺼리게 되고 "우리 편"에 넣을 수가 없으니 그저 지나가는 사람이나 다를 바 없지요.
    진정한 사귐의 기본은 순수한 반가움의 미소와 따뜻한 인사 한마디면 족합니다.
    천천히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사람을 만나는 재미 중에 하나이죠.
    "저 녀석이 저런 면도 있었네!"
    오래가는 만남은 그렇게 간다고 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19 01:12
    No. 14

    우리 모두가 진소백님께서 말씀하신 잘못을 범할 수 있고 전혀 동떨어진 말씀이 아니니 더 가슴에 와 닫는 것 같습니다.
    느낀 바가 많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11.19 01:23
    No. 15

    헐...진소백님이 글을....진담이라...ㅋㅋ 가담에 이어 새로운 히트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삼절서생
    작성일
    03.11.19 11:17
    No. 16

    크윽...절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이군요...ㅠ.ㅠ
    삼절=삼척 ...너무 직설적 이십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가온(歌溫)
    작성일
    03.11.19 11:35
    No. 17

    하하... 이 글을 읽고 찔리시는 분들이라면 반성하십시오~

    농담이고 "나는 혹시 그러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그 것이야말로 겸손의 첫걸음입니다. 그런 자세를 지니셨다면,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첨언 : 흑저행님, 리얼너굴 아우 요새 바뻐서 죄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11.19 18:31
    No. 18

    저도 그렇게 자만하고 있는 척 하는 사람들 싫습니다.

    제가 부족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군요.

    여하튼간에.. 뭐랄까요?

    요즘 나아쁜 아이들이 흔히 쓰는 말로..

    '재수없다'고 할까요... ;;; (루젼이는 나쁜 아이였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마금
    작성일
    03.11.20 00:06
    No. 19

    전..나쁜척~;;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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