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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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슬픈 얘기군요... 저녁에 보는 사람 얼굴은 낮에 보는 사람 얼굴이랑.... 달라서 많이들 무섭죠 ^^*~ 행인님도 낮에 걸어다니시면 아무도.. 험악하게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을 거예요 ^^*~
풉~!! 계육묵님의 '구두'라는 수필이 생각나네요..... "나로선 이 여자가 나를 불량배로 영원히 알고 있을 것임이 서글픈 일이다."
아~ 구두소리;;; 진정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라는 격이지요... 행인님 마음을 굳게 다지고 꾿꾿하게 살아가세요(서걱~;;;)
복잡미묘.. 아마, 그 분은 행인님의 뒤에있던 수상적인 인물을 주시하다가 도망 간 것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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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상이 선량해서 밤에 다녀고 그런 걱정은 안해요 ㅎㅎ
행인아..절대널보고 달아난건아닐거야...ㅎㅎ 글구 백묘오빠.. KIN입니다..;;
푸하하하... 청비언니 짱...ㅋㅋㅋㅋ
하하하. 정말,, 시원하게 웃었습니다. 약간은,, 억울하실 것 같아요. 푸훕~ 하지만, 하지만,,,정말 재밌다는...
에궁 불쌍한 우리 인이~백묘형 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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