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보,보고도 못 본척 듣고도 못 들은척...;;;; 이 아니라 아,암요! 의리를 져버리지 않습니다요...하므요...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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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마디만 하겠네. [ 의. 리 !]
집탐 마감은 언제까지 입니까, 신독님. 요즘 병원 분위기가 살벌해(감원 폭풍) 집탐 글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어떻게든 올리려는 저의 의도를 알아 주십시오! 저는 변절자가 아닙니다.
오랫만에 보는 집탐마왕의 손길이군요. 오오..역시 녹슬지 않았습니다. 신독마왕님 파이팅! 그리고...걸리신 분들도 파이팅!!! (속으론 묵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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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감원의 폭풍이라뉘..그런 맘 약해지는 말을..-_-; (여지껏 들어왔던 집탐못가는 이유..중 가장 강력합니다.) 그렇다고 아랑님이 거짓말 사람은 절대 아니구..(아니야..정담에서 보인 모습을 보면 그러구두 남을 분이여..) 집탐에 못오신다고 죄송할 것 까지야..(아..이렇게 나오믄 신독이 약해진다는 걸 다 간파하구 이러시는 거 아닐까..) 글타구 무슨 변절자같은 숭악한 말까지 쓰실 필요는...(음..저 말이 필요할 지두 모르는데...) 에..그렇다면 할 수 없지요. ^ ^
아뉘! 누님 아니십니까! (덥썩!) 안오신 지 한참 되셨습니다. T^T 누님, 독이를 버리시나이까..으흐흐흑
(묵념)
흐음..;;의리라...;;;
앗! 청화님이다! 방금 위에 글에서 댓글로 '친하게 지내기루 한' 신독입니다. ^ ^ 저랑 친하게 지내는 방법 아주아주 간단하답니다. 집탐 한 번 오셔요. ^.~
끄응..금강님께서 이미 손을쓰신듯..
올리긴 올립니다. 다만 조금 말미를... 집탐 기간 얼마나 남았는지요? 존경하는 금강 선생님의 집탐에 이 몸이 빠질 수가 있겠습니까?
천마금님. 딴지맨이 되고 싶으시다면서요. 그런 분이 오셔야 할 곳이 바로 집탐입죠. *_*
20일까지에요. ^ ^ 무리하실 필요는 없지만. 저는 아랑님을 믿어요. ^ ^
가끔 강남 C병원 Human들보다 신독님이 두렵습니다.
으음// 집탐에서는 왠지 두려워요..;; 글을 쓸 엄두가 안 난달까..;; 하핫..11
아랑님 목좋은곳에서 일하시는군요 후후 -_-a 집탐 2번가서 구경만하고 (뚤레뚤레~)돌아왔다는 --a
목은 좋지만 '목'이 잘릴까 두려워 하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무서운곳인가..
으윽... 제, 제 이름이 호명되다니... 빠, 빨리 가 봐야 겠군요... 죄, 죄송합니당.... 오홋~
저처럼 처음부터 똥배짱으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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