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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신독
작성
03.11.14 01:13
조회
298

분.명.히!

제가 정담에 소림사집탐에 대해 광고를 때렸을 때, 오시기루 한 분들이 있지 않남유?

도성아우. 앞장서겠다구 해놓구 왜 안오나. - -

버들이, 서현이, 효현이.

흠..저 아즉 상품 안붙였슈~

아..글구..

아랑전설님. 왜 안오십니꺼? - -

미주랑님두 분명 제 댓글을 보셨을 걸루 아는데, 꿈쩍도 안하시네..섭하시지 않게 그리 배려해드렸건만...아..마음 섭해질려구 함다..

집탐.

어렵지 않아요. 왜들 어렵다구 하는건지...-_-a

그냥 재밌다, 재미없다.

쪼오끔 더 나아가믄, 왜 재밌을까. 왜 재미없을까.

쪼오끔 더 나아가서 이래서 재밌었나부다. 이래서 재미없었나부다.

이게 단디-!

오늘 부른 여섯 분!

기둘립니다.

강호의 의리를 잊지 마셔요.

버들아. 소저는 의리를 잊지 않는다며?

자신이 한 말엔 책임을 져야 한다. 아암~


Comment ' 2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11.14 01:15
    No. 1

    ...보,보고도 못 본척 듣고도 못 들은척...;;;;
    이 아니라 아,암요! 의리를 져버리지 않습니다요...하므요...
    음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11.14 01:17
    No. 2

    난 한마디만 하겠네.

    [ 의. 리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14 01:26
    No. 3

    집탐 마감은 언제까지 입니까, 신독님.
    요즘 병원 분위기가 살벌해(감원 폭풍) 집탐 글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어떻게든 올리려는 저의 의도를 알아 주십시오!
    저는 변절자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남리
    작성일
    03.11.14 01:29
    No. 4

    오랫만에 보는 집탐마왕의 손길이군요.
    오오..역시 녹슬지 않았습니다.
    신독마왕님 파이팅!
    그리고...걸리신 분들도 파이팅!!! (속으론 묵념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11.14 01:29
    No. 5

    으음..감원의 폭풍이라뉘..그런 맘 약해지는 말을..-_-;
    (여지껏 들어왔던 집탐못가는 이유..중 가장 강력합니다.)

    그렇다고 아랑님이 거짓말 사람은 절대 아니구..(아니야..정담에서 보인 모습을 보면 그러구두 남을 분이여..)

    집탐에 못오신다고 죄송할 것 까지야..(아..이렇게 나오믄 신독이 약해진다는 걸 다 간파하구 이러시는 거 아닐까..)

    글타구 무슨 변절자같은 숭악한 말까지 쓰실 필요는...(음..저 말이 필요할 지두 모르는데...)

    에..그렇다면 할 수 없지요.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11.14 01:31
    No. 6

    아뉘! 누님 아니십니까! (덥썩!)
    안오신 지 한참 되셨습니다. T^T
    누님, 독이를 버리시나이까..으흐흐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11.14 01:33
    No. 7
  • 작성자
    Lv.1 청화비향
    작성일
    03.11.14 01:42
    No. 8

    흐음..;;의리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11.14 01:46
    No. 9

    앗! 청화님이다!
    방금 위에 글에서 댓글로 '친하게 지내기루 한' 신독입니다. ^ ^

    저랑 친하게 지내는 방법 아주아주 간단하답니다.

    집탐 한 번 오셔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마금
    작성일
    03.11.14 01:51
    No. 10

    끄응..금강님께서 이미 손을쓰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14 01:55
    No. 11

    올리긴 올립니다.
    다만 조금 말미를...
    집탐 기간 얼마나 남았는지요?
    존경하는 금강 선생님의 집탐에 이 몸이 빠질 수가 있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11.14 01:55
    No. 12

    천마금님. 딴지맨이 되고 싶으시다면서요.
    그런 분이 오셔야 할 곳이 바로 집탐입죠.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11.14 01:56
    No. 13

    20일까지에요. ^ ^
    무리하실 필요는 없지만.
    저는 아랑님을 믿어요.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14 01:58
    No. 14

    가끔 강남 C병원 Human들보다 신독님이 두렵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ㅇKnSmㅇ
    작성일
    03.11.14 02:20
    No. 15

    으음// 집탐에서는 왠지 두려워요..;; 글을 쓸 엄두가 안 난달까..;; 하핫..11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천마금
    작성일
    03.11.14 02:24
    No. 16

    아랑님 목좋은곳에서 일하시는군요 후후 -_-a

    집탐 2번가서 구경만하고 (뚤레뚤레~)돌아왔다는 --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14 02:25
    No. 17

    목은 좋지만 '목'이 잘릴까 두려워 하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11.14 03:02
    No. 18

    무서운곳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주랑
    작성일
    03.11.14 08:14
    No. 19

    으윽...

    제, 제 이름이 호명되다니...

    빠, 빨리 가 봐야 겠군요...

    죄, 죄송합니당....


    오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1.14 16:36
    No. 20

    저처럼 처음부터 똥배짱으로... 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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