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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천마금
    작성일
    03.11.14 02:18
    No. 1

    1타!!

    댓글타수놀이를 유행시켜볼까하는..컥-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14 02:21
    No. 2

    고교 시절 친구 두명과 가평을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산골이었지요.
    밤이었습니다.
    텐트쳤습니다.
    라면 끓여 먹었습니다.
    운치있더군요.
    히히덕대다 잠 들었습니다.
    비 와서 짐 다 떠내려 가고 길 거리에서 울었습니다.
    하하하.
    집에 전화하고 난리가 났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11.14 02:28
    No. 3

    쌍계사..가..있는곳이죠?

    아 또 지리산하니까 생각나네요..

    저도 아랑전설님처럼 죽을뻔한 경험이 있습니다..

    몇년전 지리산에 폭우가 쏟아져 사람 많이 죽었던 적이 있죠??

    그때 저희가 지리산에서 탠트치고 휴가를 즐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지더니 텐트 떠내려가고 난리도 아니엇습니다..

    저도 물길에 흽쓸렸는데 119에 구조되는..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14 02:51
    No. 4

    파천러브님, 행운이 따르셨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11.14 03:01
    No. 5

    그렇죠...천운이라 하기에손색없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1.14 03:07
    No. 6

    음..정말 운이 좋으셨군요..

    한바터면 이자리에서 파천님을 못봤을수도..

    다행이군요 안그랬으면 공적이 한명 덜생겼을수도 있잖습니까!?

    우하하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마금
    작성일
    03.11.14 03:19
    No. 7

    검광님의 공적에대한집착이란..

    공적맹주로 추대합니다 --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1.14 12:58
    No. 8

    공적맹주하면...귀찮아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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