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미주랑 님이 오해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제 말은 미주랑 님이 스스로 알아서 조절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미주랑 님 과 생각이 다른 분들께서 서로 의견 조절을 통해 정담이 자율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 나간다는 점을 지적한 것입니다.
그리고 딴지 란 말은 위험한 발언이십니다. 속된 말로 내 글에 네가 왜 딴지를 놓느냐 라고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실질적으로는 문제가 거의 없으나 - 거의 없다는 건 아주 없다는 게 아닙니다 - 다른 분들과 다른 부분이 있을 거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이 약간의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부분을 대화와 토론을 통해 적절히 조절해 나가는 것이 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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