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아직까지 나에게 무리인곳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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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천님! 공적으로 공덕(?)을 더 쌓으신후에 가보심이 -_-ㅋ
논검란에서 두 어번 난무하는 칼질을 당하다 보면 어느새 둥글둥글해진 자신의 모습에 감탄하게 되지요. 신독님, 논검란에서 과거 무서운 칼질의 대가로 알려 지셨다는...
악인지로를 열심히 걸어야겟다는 후후.. 파천님께선 공적의길을 거심이 ;;
천마금님 꼐서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두고 보십시오..삼연참펌신공은 무참히 깨졋지만.. 새로운 무공으로 여러분을 뵙는날..천하는...ㅋ
천하도 놀고만 있지는 않겠지요. 쉬지 않고 정진하시는 파천러브님의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새로운 무공이라함은? 삼연참공적질? -_-;;;;;;;;;;; 큭큭큭 제가 먼저 대성해볼까요!?
파천아.. 그마해라..마이 해 무따 아이가..ㅋㅋ 천마금님.. 천마금 하고 되뇌어 보니깐, 영화 육지금마가 생각나네요.. 아.. 아름다웠던 임청하.. 왜 결혼은 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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