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탐을 가보았습니다.

끄응..난무하는 살기에 기가 눌려 도망왔다는 -_-;;

신독님은 저런곳을 관장하시는분이셧군요.

두려운마음이 문득 인다는..정담에서 꼬신후 집탐에서 갈구시는..

내공은 연마한후 다시한번 유랑을 떠나야 겟다는 =_=;;

[파천러브]

흠..아직까지 나에게 무리인곳이가?

[하늘가득]

파천님! 공적으로 공덕(?)을 더 쌓으신후에 가보심이 -_-ㅋ

[관독고]

논검란에서 두 어번 난무하는 칼질을 당하다 보면 어느새 둥글둥글해진 자신의 모습에 감탄하게 되지요.
신독님, 논검란에서 과거 무서운 칼질의 대가로 알려 지셨다는...

[천마금]

악인지로를 열심히 걸어야겟다는 후후..

파천님께선 공적의길을 거심이 ;;

[파천러브]

천마금님 꼐서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두고 보십시오..삼연참펌신공은 무참히 깨졋지만..

새로운 무공으로 여러분을 뵙는날..천하는...ㅋ

[관독고]

천하도 놀고만 있지는 않겠지요.
쉬지 않고 정진하시는 파천러브님의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하늘가득]

새로운 무공이라함은? 삼연참공적질? -_-;;;;;;;;;;;

큭큭큭 제가 먼저 대성해볼까요!?

[진마초]

파천아.. 그마해라..마이 해 무따 아이가..ㅋㅋ
천마금님.. 천마금 하고 되뇌어 보니깐, 영화 육지금마가 생각나네요..
아.. 아름다웠던 임청하.. 왜 결혼은 해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