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용비봉무 채팅방에 안들어와 보셨군요 ㅡ _- 스크롤의 압박이 무시무시합니다. 체력이 관건이란 얘기를 여기저기서 들은 기억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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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람들 많이 모일때는 다 그렇게 무시무시 합니다... 시무시무 -.-;;; 그래서 전 정팅때는 되도록 이면 참가 안 하는 축에 속하...퍽!
그렇군요. 저는 그다지 압박감이 심하지 않았는데.. 참고로 미주랑님 뵜었죠. ^^;;; 제가 압박감이 심하지 않는 이유는.. 제가 압박을 주기 때문.. 퍽!
스크롤 압박. 정말 무섭죠. 머리가 어질어질하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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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만해도 그 압박감을 항상 느낄 수 있었죠(...)
몽검후님의 말씀에.. 대략 올인...b
흠....겁나서 못 들어가봤는데....저도 다음주엔 함 도전을....
미주랑님도 드디어..
음하하하 태랑아우님!!!!! 태랑아우님까지 함세한다면, 드디어 우리 "흑도Y삼살"이 다 모이게 되는 일이 벌어지겠구먼요!!!!! 음하하하 어제 채팅에서도 Y물에 대한 뜨거운 토론이 벌어졌었거늘...
-_-a.. Reonel = 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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