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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11.08 23:25
    No. 1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주랑
    작성일
    03.11.08 23:35
    No. 2

    버들님!!

    응원의 말이 넘 짧습니다용~~ -_-;; 흐흑...

    아리따운 버들님께서 앵두같이 도톰하고 빨간 입술을 벌려서, 은쟁반에 옥구슬 구르는 듯한 목소리로 제게 외쳐주세요!

    "미가가! 화이팅이옵니다아!!"

    크윽!!

    좋구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황정검
    작성일
    03.11.08 23:38
    No. 3

    깊이 웅크림은 멀리 뛰기 위함입니다
    곤이 북해의 심해속에 숨어 깊이 침묵함은
    날개짓 한번에 구만리 장천을 휘저을 날이 반드시 오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미주랑님 반드시 교수의 꿈을 그리고 김용을 뛰어넘을 작품을 쓰겠다는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청년의 꿈으로 초록별 지구는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11.08 23:39
    No. 4

    그게 그거지유 뭘...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11.08 23:40
    No. 5

    허걱, 그런데 초라하게도 임원영 님의 응원댓글이... 너무나 길고 멋지군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주랑
    작성일
    03.11.08 23:46
    No. 6

    아아!! 임원영님의 댓글에 소인, 감동에 감동의 눈물이 주륵 흐르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11.08 23:48
    No. 7

    화이팅입니다! 저도 재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풍유협
    작성일
    03.11.09 00:32
    No. 8

    음. 저도 재수에다 신춘무협을 내년으로 미뤘는데..
    수능이나 공모전이나...경쟁상대이군요.ㅡㅡ+++++++++
    농담이고. 하시는 일 행운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예휘
    작성일
    03.11.09 00:56
    No. 9

    아, 저는 반수를 생각하고 있는데...
    신춘무협에 낼만큼은 결코 안되겠지만 소설구상도 하고있고,,,
    하핫, 저도 경쟁자가 되려나요? 프흣,
    미주랑님, 힘내세요- 목표가 있다는건 참 멋진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바라보며 노력하다보면 좋은 결실이 있을거라 믿어요.
    가끔 힘이 드실땐 뒤도 돌아보고, 옆도 돌아보고 하시면서 기운내세요-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을꺼예요.
    파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하유
    작성일
    03.11.09 06:11
    No. 10

    항상 강호정담을 보기는 하지만
    한번도 댓글을 남긴적은 없는데
    님의 말씀엔 꼭 한마디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전 김용의 소설에 애증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재미있다는 것이고
    하나는 짜증난다는 것입니다.
    이상할 정도로
    스케일이 큰 소설이면서도 출현하는 사람들은
    쪼잔하더군요.
    그래서 열받으니 차라리 내가 글을 쓰자.
    이렇게 생각해서 유치하나마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화끈한 한국사람들의 무협.
    이거 아주 속시원한 겁니다.
    님도 짬짬이 글을 써보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11.09 08:32
    No. 11

    전 금강님의 글에서 느낄 수 있는 강렬함
    설봉님의 글에서 느낄 수 있는 섬세함.
    장경님의 글에서 느낄 수 있는 비장함.
    그 외(생각이 안나네요.)..

    이런 점을 본받아 글을 쓰고 싶습니다.
    ...
    미주랑님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3.11.09 18:22
    No. 12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09 21:23
    No. 13

    미주랑님의 의욕이 언젠가 결실을 맺길 기대합니다.
    뭐, 미주랑님만큼 자기 개발에 착실하신 분께는 불가능한 일도 아니겠지요.
    부디 좋은 성과 얻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나현
    작성일
    03.11.09 21:25
    No. 14

    하지만 제발 더이상 재학생들한테 상처주는 사람이 되지는 마세요. TT
    아마 많은 실망이 있을텐데...저도 곧 걸어갈 길이라 뭐라 할 수는 없지만 정말 걱정이 되네요. 다만 최선을 다하라는 말이 위선이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랄 뿐입니다.
    세기의 명작 반지의 제왕은 톨킨의 나이 60일때 쓴 것이고, 종족 하나의 언어를 아예 하나 만들정도로 엄청난 시간을 들여 구상한 작품이었지요.
    자기 작품의 부족함을 깨닫고 부끄러움을 느끼실 정도라면 이미 님은 저보다 10발작은 넘게 걸어가신거겠죠. 진심으로 부러움을 느끼면서 마음속으로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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